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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/21 歷� 3,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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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
목 |
01/21 토요경마 제 3, 4 경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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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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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
2006년 01월 20일 02시 09분 40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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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없음
2006년 1월 21일 토요
경마
제 3경주 국6 1200M 마령
입상권/①-무가보/②-천의절경/④-솔라브랜드/⑤-대설봉
경주편성으로 봐서 빠르게 진행되는 경주가 아닌 것으로 분석한다. 초반이 빠르지 않을 것에서
후반에 능력을 보이는 마필에 유리함이 있겠고, 10번이 초반력이 있지만 1200거리 첫 도전에 안심할 수 있는 지구력이 아니며, 2번과 경합하는
악재가 있다. 4번도 해당거리 첫 도전이지만 믿을만한 지구력이 있어 입상 한 자리는 무난할 것으로 판단이 되는 마필이다. 이 편성에서 상당히
의심되는 마필이 1번이다. 실전경험 세 번째지만 이러한 느린 편성에서 초반에 중간그룹에 놓인다면 후반에 폭발적인 걸음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
본다. 특히 거리가 늘어났고, 능력 우수마 없는 편성에서 4번에 붙힐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볼 수 있겠다. 초반 경합에서 2번이 살아남을 수
있느냐, 아니면 추입권에서 입상마가 나오느냐의 흥미로운 경주다.
마권/④-①.②
제 4경주 혼5 1200M 마령
입상권/⑤-제퍼이치밤보시/⑥-무패여왕⑦-미남/⑫-단서철권
선입력 탄탄한 5번이 승군가능순위 3착에 있다. 이는 결과를 4착으로 마칠 수 있는가를 능력
대비할 필요가 있는 경주다. 경마는 착순 경주다. 경마 레이스에는 진실은 없다. 다만 추리만 있을 뿐이라서 이러한 편성에서 5번의 능력이라면,
또 기수의 능력이라면 1착으로 들어올 수 있는 편성이다. 그리고 7번의 걸음이 작은 걸음이 아니라 이러한 편성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.
그리고 6번, 12번 이 두 마리 중에서 한 마리는 선행으로 버티기를 노리는 편성인데, 12번은 게이트 불리하고 출전 주기가 길어진 것과 직전
두 번의 경주로가 다습 주로의 이점이 있는 기록이다. 6번은 암말에 마체중 빈약한 단점이 있다. 그러나 12번에 더 가능성을 두지만, 상대적
우위로 평가한다.
마권/⑤-⑫,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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